마나토크 호텔 여탕의 탈의실에 침입해, 목욕탕에서 나온 여성 손님을 붙잡아… 당일치기 입욕을 하고 있던 83세의 남성은 "목욕탕의 유리가 더러워졌는지 확인하고 싶기 때문에 외설적인 목적이 아니다"라고 말했다. ?? 아니 애초에 왜 여탕 유리가 더러워졌는지 궁금한거임? ㅋㅋㅋㅋ